시속 225km로 질주하다 꽝...美 바이커 유튜버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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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km를 넘나드는 광란의 질주 영상으로 인기를 끌어온 미국의 바이커 유튜버가 끔찍한 사고를 당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다른 차량의 세 배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다 점차 교통량이 많아지자 차선을 넘나들며 곡예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차량 사이 좁은 틈을 통과하며 이어가던 아슬아슬한 질주는 검은색 픽업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며 끝났습니다.

충격으로 오토바이 핸들 바 위로 쓰러진 그는 의식을 잃은 듯 축 늘어진 모습을 보였고, 이후 몇 초만에 다른 트럭이 그의 다리를 스치며 지나갔습니다.

오토바이와 함께 아스팔트 위를 굴러 도로변 잔디밭으로 밀려나는 것으로 영상은 끊어졌습니다.

"얼굴에 20개 이상의 골절상을 입고, 팔, 갈비뼈, 척추 디스크가 부러졌으며, 폐 손상까지 입었지만, 다행히 살았다"라고 말했으며

4개월 만에 겨우 회복한 그는 "사고라고 부르지만 분명히 내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위험한 질주를 그만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Street Demon PC

#오토바이 #바이커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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