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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교사 업무 줄이고 천6백 명 충원…고교학점제 대책에도 불만 여전 [9시 뉴스] / KBS 2025.09.25.

  • KBS News
  • 2025-09-25
  • 2804
교사 업무 줄이고 천6백 명 충원…고교학점제 대책에도 불만 여전 [9시 뉴스] / KBS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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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교사 업무 줄이고 천6백 명 충원…고교학점제 대책에도 불만 여전 [9시 뉴스] / KBS 2025.09.25.

올해 고1 학생들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 중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최소 기준에 미달하면 교사가 의무적으로 학점당 5시간씩 보충 지도를 하게 했습니다. 지난 1학기 전체 학생의 7.7%가량이 기준에 미달해 보충 지도를 받았고, 그 결과 미이수 비율이 0.6%로 줄어드는 성과를 올렸다고 교육부는 강조합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선 제도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원 단체들은 업무가 과중하다며 고교학점제를 폐지하라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결국 교육부가 6개월 만에 고교학점제 개선책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뒷말이 무성합니다. 고아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이 교사는 최근에도 밤 9시까지 수업을 했습니다.

성취 기준에 미달한 1학년 학생의 보충 지도 때문이었는데, 동료 교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 "한 학생이 1학기 때 9과목, 10과목 정도가 미이수가 나온 거예요. 거의 100시간이 넘는 보충 지도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미달 학생들에 대한 낙인찍기도 우려됩니다.

[고등학교 교사 : "보충 학습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이 '쟤네 40%(미달)야' 이런 식으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10여 일 만에 나온 고교학점제 개편 대책의 핵심은 교사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겁니다.

보충지도 시간을 학점당 5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이고 출석률 미달 학생은 온라인 수업으로도 대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사 충원도 추진합니다.

[최교진/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지난해 대비해서 1,600여 명이 증가한 약 7,100명의 중등 교원 신규 채용이…."]

교원단체가 요구해 온 '이수 기준 개편' 논의는 국가교육위원회로 넘겼습니다.

기존 이수 기준에서 학업 성취율은 빼고, 출석률만 반영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미라/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부소장/교사 : "학생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그러지 못했을 경우엔 지원하는 책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진로 선택 혼란을 노리고 사교육 시장이 꿈틀댄다는 비판에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확대하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3대 교원단체는 정부의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에 대해 미봉책에 그쳤다며, 현장의 폐지 요구를 막을 수 없을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촬영기자:최상철/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김성일 김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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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교육부 #교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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