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 KBS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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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전기.
그러나 산골오지에 살면서 전기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아직도 촛불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기 없이 살아간다는 건 어떤 것일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기 없이 생활하는 세 가구의 아주 특별한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편 전기 없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10년 째 '태양광 발전'을 설치해 주고 있는 김성태씨. 재활용 태양전지를 이용해 지금까지 60호가 넘는 집에 '블'을 밝혀 주었다.
그들 대부분의 생활이 넉넉지 않기에 무료로 전기를 놓아준 것이다.
유난히 눈이 많은 겨울, 희망이 담긴 전깃을을 나누어주는 김성태씨를 따라가 보았다.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
[수요기획] | 빛이 들려준 겨울 이야기 셋 | KBS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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