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1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40921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노래 부르기가 왜 그리 힘들었을까
성대에서 안 나올려고 발버둥치는 음을 끄집어 올리면서 ..
마른 오징어에서 즙을 짜내듯이 마구 마구 쥐어 짯어요 ㅎㅎ

서영은님 버전만 매일 듣다가 원곡을 한번 불러 봤네요
역시 원곡..쵝오!! ( 전주음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음 흐름이 너무 좋음---전지적 음악 평론가시점 😂 )

오늘 코노서 다시 부를려고 쓰레기통에 넣었다가
비도 오고 나가기도 싫고..
오늘은 주돈야동이 아니고

주탱주동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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