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그만두고 귀농해서 7년만에 한우 300마리 늘린 비결은?

충남 보령에서 한우 300마리를 키우는 청년농부를 만났습니다.
농협 대출계에서 일하다 투잡으로 시작하여 후계농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7년만에 규모화를 이뤄냈습니다.
한우 가격이 하락한 현재, 국내 8만호 한우농가중에 수익을 내고 있는 농가는 상위 10%라고 하는데,
맨땅에서 청년농부는 한우로 귀농을 추천할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출연농가 정보:
주소 : 충남 보령군
농장명 : 주연농장
대표: 오종윤

광고 및 출연문의 : 070-8064-3418 / [email protected]


00:00 오프닝
00:26 Q. 자기소개 해주세요
00:36 Q. 한우는 언제부터 키우셨나요?
00:43 Q. 귀농전에 하셨던 일은?
00:59 Q.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축산을 하게 된 계기는?
01:13 Q. 처음 몇 마리로 시작했나요?
01:20 Q. 한꺼번에 많은 양을 입식하기 두렵지 않으셨나요?
01:36 Q. 300마리 소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01:54 Q. 소 한 마리당 평균 수익은?
02:34 Q. 한우 300두면 지역에서 규모가 큰 편인가요?
02:52 Q. 물려받지 않고 300두 이상 규모를 늘린 비결은?
03:22 Q. 300두에서 사육두수를 늘릴 예정이신가요?
03:51 Q. 소 값을 예측해서 입식하거나 파는 것이 가능한가요?
04:31 Q. 귀농에 관심있는 청년층에게 한우 농사를 추천하시나요?
05:36 Q. 수도작 농사는 몇 평 정도 하나요?
05:51 Q. 축산농가의 원가를 절감하는 방법은?
06:52 Q. 배합기를 구매해서 사료를 자가 배합 하신다고요
07:30 Q. 축산 노하우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나요?
07:55 Q. 축산으로 귀농 생각하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08:54 Q. 한우 소비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10:29 Q.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