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우이령/ 41년만에 개방/최고의 조망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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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도봉산을 가르는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를 잇는 도로 입니다
한국전쟁후에 미군 공병대에 위해 차가 다닐 수 있게
조성되었다가
1969년 1.21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통제된체로
41년간 숨겨져왔던 곳입니다

2009년 제한적으로 개방되었습니다

현재 우이령길은 예약 탐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후에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우이동과 교현리에서 1일 500명으로 제한 방문 할 수 있습니다

개방 초기에는 방문희망자가 많아서 예약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또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잔여인원이 있을때)
개장시간은 09:00 부터이며
시간 전에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대중교통

우이동 :경천철 우이역 종점 에서 걸어서 20분
우이동 종점에 유료주차장 이용

교현리 : 불광역이나 구파발역에서 704번 환승후 우이령 하차
교현리 방면은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불교 신도증이 있는 분들은 석굴암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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