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이 지성보다 위에 있다고 본, 베르그송 철학 - 김종욱 교수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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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김종욱 #인문학콘서트

20세기 이후 현대 철학과 불교의 만남 6부

베르그송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프랑스 철학은 실증성과 과학성을 무시하지 않는 철학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가 철학자들은 자신의 철학을 주장하기 위해 모든 전통 철학을 비판하곤 했습니다.
베르그송 철학도 인식의 두 가지 측면을 놓고 전통 철학과 다른 주장을 했습니다.
전통 철학은 직관 위에 지성이 있다고 보았지만,
베르그송 철학은 지성이 직관의 밑에 있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베르그송 철학에 대해 공부하며 불교에 한 발 다가가보겠습니다.

'20세기 이후 현대 철학과 불교의 만남' 여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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