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영안교회] 십자가의 전달자 (반복) 소프라노 이 혜진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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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십자가의 사건은 우리들을 죄악에서 구원하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지극히 작은 우리들을 죄인 중 괴수 우리들을 불러 주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며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구원의 백성으로 살 수 없었는데 이 엄청난 십자가 사랑을 받은 자는 십자가를 전하는 일을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십자가 전달자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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