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투쟁, 악마와의 대화, 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 천상의 책에 대하여...]2024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강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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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투쟁에서 밀리면 끝장입니다.(연중 제2주간 목요일) - 진리의 책, 십자군 기도, 천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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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사울만 혼자 패배합니다.
모두가 승리를 기뻐할 때 혼자만 죄 속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섭섭함, 시기 속에서 악마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맙니다.

이때부터 그의 삶은 종잡을 수 없게 됩니다.
그가 악마에게 문을 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혼에는 강력한 독이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시기는 악마가 들어오는 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리석은 군중'이 아닌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군중은 밀쳐대고 소리 지르기만 할 뿐 예수님과 가까워지지 못합니다.
쫓아다니고 몰려다니기는 하지만 늘 예수님과 거리가 생기고 맙니다.

예수님께서는 악마가 말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악마는 '맞는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어둠을 심어놓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의심과 분열을 퍼뜨리고 있습니까?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 십자군 기도, 진리의 책 모두가 악마의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악마의 소리'를 기준으로 교회와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삶과 신앙은 완전히 망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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