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를 안 썼다는 애플 에어팟 광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CG를 안 썼다는 애플 에어팟 광고

후레따독스아웃(WLDO)의 해외 이슈를 포스팅 합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메일 문의 : [email protected]
본 영상은 상업적 용도로 제작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This video is not for commercial use)

참고 영상 리스트 (Referred movie & commercial list)
AirPods I Bounce
   • Видео  

최근 애플이 공개한 에어팟 광고가 사실 CG를 하나도 안 썼다고 해서 화제임. 일상이 지루한 주인공이 에어팟을 꼈더니 점프력이 상승하고 세상을 날아다닌다는 내용.

광고 촬영을 위해 우크라이나 키에브의 한 마을을 통째로 빌려서
밑 바닥을 2M나 파고 그 안에 트램폴린(스프링)를 설치했다고 함.

그래서 주인공이 점프를 하거나 구덩이 속으로 빠져도 뿅 하고 위로 더 높이 점프하게 됨.

레전드 스턴트맨인 '버스트 키튼'과 떠오르는 프랑스 예술가 '요한 부르조아'에서 영감을 받아 광고를 만들었다고 함.

애플이 잡스도 보내고, 조나단 아이브도 떠났지만 광고 떼깔하난 여전히 잘 뽑는 듯..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