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숏게임을 잘해야 됩니다. 가장 쉽게 어프로치 하는 방법 外 | 50분 연속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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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40m,50m 거리의 어프로치샷, 이정도 거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사실 중급자를 벗어나 상급자로 가고 있는 분들일겁니다. 왜냐면 파5에서 드라이버로 220~230m 정도치고, 세컨으로 170~180m정도 치시면서, 30~50m 이 정도 거리가 딱 남기 때문이죠. 이것만 핀옆에 잘 붙힌다면…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잘치고 많은 연습으로 스윙을 잘 하게 되더라도 이 거리의 어프로치샷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몇 년 째 스코어가 80~90대에 멈춘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이 거리만 정확히 보낼 수 있으면 스코어를 빨리 줄일 수 있게되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어떤걸까요? 바로 퍼터입니다. 파 72코스를 기준으로 18홀 동안 2퍼트씩만 한다고 계산해도 36번의 퍼팅을 하게 됩니다. 쓰리펏 이상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퍼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은 퍼트 횟수만 쓰리퍼트에서 투퍼트로만 줄여도 순식간에 타수를 줄일 수 있게됩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연습해야 할까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연습방법을 오늘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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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30m,40m,50m 어프로치 거리 정확히 보내는 공식
08:08 - 골프는 숏게임이 중요합니다! 어프로치만 잘해도 10타는 확 줄일 수 있어요!
17:24 - 퍼팅 성공률 높여주는 아주 간단한 꿀팁!
31:15 - 퍼팅 레슨 따로 받지마세요. 퍼터 거리감과 방향성이 좋아지고 퍼팅 성공률 높여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
38:50 - 레이저 퍼팅기 제품정보 : https://semogolf.shop/putting
42:39 - 골프는 '이것'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1000만원 짜리 미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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