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 일주일치 이유식 채소 하루에 준비 (feat.삐뽀삐뽀119)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초기 이유식 : 일주일치 이유식 채소 하루에 준비 (feat.삐뽀삐뽀119)

아기 돌보며 매일 이유식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남편이 육아를 함께하는 주말에 일주일치 이유식을 몰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날 그날 만들어서 먹이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저와 같은 엄마 아빠를 위하여 이번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삐뽀삐뽀119 이유식 책을 참고하여 만들어 보았으니 같이 참고해주세요.(야채는 저희집 냉장고 사정에 맞게 바꾸었고, 당근만 퓨레로 만들었습니다.) p. 108~109

준비물 : 당근, 감자, 애호박, 브로콜리

1. 준비한 야채는 껍질을 벗겨 잘 씻어준 후 적당히 조각을 내 줍니다. (애호박도 껍질을 꼭 벗겨 주세요.)
2. 찜기에 잘 안익는 순으로 넣어주세요.(당근, 감자, 애호박, 브로콜리 순) 당근을 가장 먼저 넣고 5분후 감자,애호박을 넣습니다. 다시 5분후 브로콜리를 넣어주고 마지막 5분후 꺼내면 됩니다.
3. 잘 익은 채소는 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 퓨레를 만들거나, 잘 다져주면 완성입니다.
4. 2일분정도는 냉장 보관하고 나머지는 얼음틀에 담아 큐브로 만들어 보관하면 됩니다. 냉동보관은 1주일~2주일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동안 활용하면 됩니다.


이전 영상과 중복 되어 쌀죽과 소고기페이스트 만드는 건 생략하였습니다.(만드는 법은 이전 영상 참고해주세요.    • 삐뽀삐뽀이유식 따라하기: 현미죽과 소고기페이스트 (초기이유식)  ) 실제 준비하실때는 채소를 준비하는 동안 쌀죽과 소고기 페이스트를 만들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찜기에 야채를 찌는 동안 쌀죽과 소고기 페이스트를 틈틈이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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