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化(이화) PhotoVideo 사진영상 0104'25 [어둠의 눈]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而化(이화) PhotoVideo 사진영상 0104'25 [어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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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而化(이화)특설무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而化는 사진작가입니다.
사진작가란 예술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을 말합니다.
而化란 [하지만, 됩니다]의 뜻으로 사진예술에 향한 강한 집념이 함축된 예명(藝名)입니다.
而化는 이 시대 제1의 가치 [건강백세]를 지향하여 사진예술을 통한 인류의 육체적/정신적 백세건강을 지켜 나아 가겠습니다.
而化특설무대는 而化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자 특별히 설치한 무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금회 전시사진 안내 ▣

강령하시죠? 세상이 끝을 예측하기 힘든 늪으로 빠져 들고 있는 것 같다는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지네요. 무언가 한줄기 빛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위 영상은 3일과 4일에 퇴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목은 [어둠의 눈]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둠에 무슨 눈이 있느냐 싶겠지만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영화도 있었죠. 자식도 있는데 눈이 없겠어요? 나무를 촬영하고 있는데 두 눈이 보이더라구요. 이 두 눈은 나무에 있는 무늬가 아니고 나무가 만들고 있는 모습인데 而化가 바라본 찰라의 순간에 눈의 모습으로 보인 것이죠. 따라서 아주 조금 아마도 0.1도만 비켜서도 그렇게 안보이게 되는 것이죠. 일반인은 보기 어렵죠. 사진을 찰라의 예술이라고도 하는데 이것도 일종의 찰라의 순간이죠. 이 뿐만 아니라 그와 유사한 찰라의 순간은 많이 있죠. 그 순간이 아니면 그렇게 찍을 수 없는 것은 모두 찰라의 순간이죠. 예를들어 구름의 위치나 모양, 일몰 상태 등도 그런 것이죠.

어떤 참혹한 사건이 생길 때마다 而化가 느끼는 점인데요. 무언가 [어둠의 눈]이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느끼는 것이죠.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국보 1호 남대문이 불타서 느낌이 안좋았죠. 그 후 열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참혹한 사건들이 줄지어 많이 발생했죠. 정말 무슨 무당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고니를 찍으려고 사람들이 경안천 뚝방에 서서 고니가 날아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而化도 그렇게 해 보았는데 而化가 있는 곳으로는 새들이 잘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평상시에는 운동을 해야 하니 而化가 서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뚝방길을 걸어 오는 동안 찍거든요. 그런데도 찍고 싶은 만큼 찍게 되는데 아마도 마음을 비워서 그럴 것입니다. 꼭 찍어야겠다는 욕심이 없거든요. 고니를 많이 봐서 그렇기도 하지만 새(鳥) 사진은 而化가 즐겨 찍는 사진은 아니라는 뜻이죠. 찍으면 좋긴 하지만 안찍어도 그만이라는 그런 뜻이 되겠죠.

그렇게 마음을 비우면 고니들도 아는지 而化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以心傳心이죠. 공기총을 들고 다니면 새들이 시끄럽게 자기네들끼리 지저귀는데 그냥 막대기 들고 가면 조용합니다. 총인지 막대기인지 새들이 구분할 수 있을 리 만무한데요. 而化에게서 殺氣를 느끼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죠. 고니들도 사진을 찍겠다고 마음 먹으면 무언가 寫氣를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무엇이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얻어진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스트레스도 줄어들테니 건강에도 좋은 것이죠.

동지가 지난지 보름이나 지나 이제 낮이 길어지니 봄을 향해 가고 있죠. 사진을 찍어 보면 낮의 길이가 확실히 다릅디다. 봄인지 알려면 딸기 값이 얼마인지 보면 되죠. 점점 내려 가거든요. 이제 서서히 봄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고니들도 봄이 오기전에 떠나가야 하니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디다. 새끼들을 급히 교육시키느라 바빠진 것이죠.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좋은 한주간 되십시오



而化 金中元 拜
(cafe : http://www.GoodPho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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