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상영]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중독' _우리가 몰랐던 '중독' 그 시작과 끝, 9년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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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해서 중독되고, 중독되어 불행해진다”

제작기간 9년!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사회적 이슈를 풀어낸 작품 '중독'을 미션라이프를 통해 무료로 공개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중독' 그 시작과 끝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회복은 영혼을 창조하신 분을 만날 때 비로소 회복이 된다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게임, 알코올, 마약, 그리고 끊지 못하는 일들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를 보시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베델회복공동체]의 상담은 무료입니다.

1. 이 영상은 영화 (중독) 89분 버전을 23분으로 줄였습니다.
2. 중독의 회복을 위하여 병원 치료와 상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종교입니다. 영혼의 질병인 중독의 문제는 영혼을 창조하신 분을 만날 때 비로소 회복이 됩니다. 그래서 영화 전편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3. 영화의 전편은 베델회복공동체 홈페이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bethelkorea.org
이 영화는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제작되었지만, 비 종교인이라도 보시면 큰 도움을 얻습니다.
4. 김상철 베델회복공동체 대표. 새롭게하소서 간증    • "비난의 홍수 속에도 존재하는 믿음의 사람들" 기독교 다큐 영화 감...  
5. 상담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상담전용전화 031 205 0691

[중독 및 상담 사역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베델회복공동체 / 농협 351-1186-7782-23


[영화 설명]
“불행해서 중독되고, 중독되어 불행해진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 작품”
스페인. 미국. 영국. 인도. 러시아. 일본. 한국 등 7개국 로드 다큐멘터리

멀거나 가까운 인연 중에 알코올 도박 게임 마약 등 중독자 하나쯤 없는 사람은 드뭅니다. 한심하다는 비난이나 잠시 안타까운 동정의 눈길을 주는 것으로 끝낼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중독자의 망가진 삶을 다 끌어안고 고통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인생은 당사자만큼 처참합니다. 역설적으로 그들이 중독에 빠지기도 합니다. 사실 중독 문제는 개인의 건강이나 질환의 문제이기 이전에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

중독의 문제는 단지 치료가 어려운 질병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사회 숨겨져 있는 산업논리와 약자에 대한 강자의 일방성과도 맞닿아 있는 중요한 사회문제입니다.

“균형과 조절” 이 두 가지는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거나 예방하는데 중요합니다. 건강을 잃어버리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꿈과 비전의 상실, 경제적으로 무너져버릴 때 우리의 균형은 함께 허물어집니다. 이때 누구나 본능적으로 그 균형을 맞추려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무엇으로 “균형을 채우는가?” 이 질문으로 중독과 중독에서의 회복은 양립하게 됩니다.

영화 “중독”은 재미를 추구하는 영화도 아니며, 단순 흥미를 유발하는 영화도 아닙니다. 중독의 원인 역시 이미 많은 매체에서 보도되었고, 지금도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중독”은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걸었습니다. “회복”입니다. 무너진 균형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의사들과 상담사(심리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또 하나가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문제는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이며, 실제로 의사와 상담사들도 경험했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중독”은 종교적인 해법을 제시했는데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회복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영화 “중독”에서 제안하는 〈BETEL PROGRAM〉은 외국의 사례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설립된 BETEL이라는 기관이 1983년 이후 22개 나라, 100개 도시에서 4,500 여곳 이상의 교회를 개척하고, 재활센터를 만든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다만 한국적인 정서와는 조금 다를 수 있기에 좋은 점은 취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은 발전시켜 나가면 이 사회는 좀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전도와 선교. 양육의 관점에서 매우 큰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상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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