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627 호, 이 병사는 북한군인가? 고려인인가? // 아레쉬닉 신무기 대처방안이 현재로선 없다 // 나토와 우크라의 선택은? // 아레쉬닉 분석

이 사진은 이번에 발사된 아레쉬닉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과 비슷한 제원의 파이오니아 라는 극초음속 로케트 입니다. 로켓트 탄두가 다탄두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푸틴이 발표하여 로케트이름이 아레쉬닉으로 명명되기 전까지는 이 극초음속로케트의 실체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은 아레쉬닉으로 불리어진 극초음속 로케트가 카자흐스탄 상공에서 목격된 아레쉬닉 비행 궤적이라고 합니다. 이 아레쉬닉은 아스트라한스키 지역이라고해서 카자흐스탄 국경과 가까운곳에 있는 발사장에서 발사되었다고 합니다. 이 아레쉬닉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 개발은 비밀리에 시행 되었고 미 서방의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이 시작된 이후 즉각 적으로 대응 발사되었습니다.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유쥐마쉬 공장에 다탄두 미사일 1기가 떨어졌는데 이 미사일에는 6개 탄두 장입되어 있는 다탄두 미사일로서 실제 폭격시에는, 2개탄두만 활성화되었고, 나머지는 빈 탄두 미사일을 투척했다고 합니다. 만일 이 탄두에 실제 핵폭탄이 장입되었다면 도시 반경 수십KM가 완전파괴되어 과거 히로시마 나카사키의 수십배의 피해가 발생했을 거라고 합니다. 아레쉬닉은, 마하 10 의 극초음속속도로 날아갔고, 다탄두 미사일로서, 5000km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이 발사되면 유럽 전역이 사정권에 놓인게 됩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것은 현존 대공방어시스템으론 요격이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오는 26일 나토와 우크라 가 모여서 이 극초음속미사일 방여에 대해 어떻한 대책을 발표할지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는데에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에서는 패트리어트의 추가배치와 사드등 최신 대 방공미사일시스템을 추가로 우크라에 공급해달라고 합니다만 이것으로도 완전한 대책이 안된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레쉬닉은, 1개 탄두에 4~5톤 폭탄 장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핵물질 폭탄을 장입안하고 일반 재래식 폭탄으로 장착하여 원하는 목표지점을 타격한다면 방어수단이 없는 유럽국가들에게는 치명적 이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아레쉬닉은 영국 19분, 독일 11분, 폴란드 8분이면 도착하는데, 특히 나토가 주둔하고 있는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몇분이면 도착하여 나토 방어기지가 파괴되기 때문에 나토는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방어대책을 확립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방어대책이 뚜렷하게 나올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타격된 우크라의 유즈마쉬 공장은 지금까지 브래들리, 레오파드 탱크의 수리를 시행했고, 드론을 제조하였으며 심지어는 러시아국방부에서는 더티밤 제조 의혹을 가지고 있는 공장등이 모두 지하에 산재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광대하게 널리 지하에 산재되어 있는 공장에 폭탄이 투하된 후 지상에는 완전 파괴되어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폭격당시의 영상입니다, 6번의 섬광이 발생하고 뒤이어 2번의 커다란 폭파음과 섬광이 발생합니다 나중에 발생한, 이 2개 블럭이 실제 활성화 되어 타격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전문가의 추가 설명입니다. 아레쉬닉 로케트 탄두부분은 플라즈마 코팅이 되어 있거나 아니면 탄두재료가 비행중 플라즈마 코팅과 초음속속도에서 반응하여 탄두부분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프라즈마 현상에 의해 미국의 모든 대방공요격시스템이 이 로케트를 인식하지 못하여 재빠른 대처가 불가능하며 더우기 마하10의 극초음속이라 페트리오트, 사드, 기타 대공방공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요격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미국도 이와 유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 개발 위해 현재까지 여러번테스트를 하였으나 실패를 하였고, 대략 5년후에나 성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아레쉬닉이 유즈마쉬공장에 타격할시 우크라 드네프로 시민의 증언을 담고 있습니다. 타격당시 드네프로지역은 지진이 난듯 커다란 굉음이 도시 전체에서 들렸고 자기는 유즈마쉬공장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도 땅이 흔들리는 지진현상을 느꼈다. 현지에 가보니 유즈마쉬공장 주변은 완전히 없어지고 먼지 잔해만 남아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위성사진이나 기타 현장의 파괴된 사진이 전혀 공개가 안되고 있어서 정확한 피해상황을 알수가 없습니다만 머진않아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유즈마쉬공장지역은 폭발이나 화재 현상이 없었고 단지 지진이 나듯 땅히 크게 흔들리면서 그 지역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말들이 여러군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쿠르스크에 현재 주둔해 있으면서 우크라 침공군을 격퇴하고 있는 체첸소속 아흐마트 체첸 사령관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병사를 소개하면서 이병사는 우크라인으로서 아흐마트 소속으로 현재 전쟁에 참가하고 있는는 우크라인이다 아흐마트에는 이러한 우크라인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으며 우크라를 대적하여 전쟁에 참가하고 있다, 그러면 이사람은 우크라인인가 아니면 러시아인인가라고 질문을 하면서 다시 다른 한 병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습이 완전히 한국사람입니다. 사령관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고려인으로서 아흐마트 군으로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이 있다. 이름을 물어보고 있는데 러시아어로 자기이름은 지마이고 사할린 에서 왔다고 이 병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할린에서 온 러시아국적의 이 병사는 그러면 북한군인가? 아니면 러시아군인가? 현재 아흐마트 사단에는 고려인이 상당수 참전하여 특수작전에 참가하고 있다. 최근에 마리우폴에서 북한군이 나타났다. 쿠르스크에 만여명의 북한군이 작전에 참가하고 있다. 머지않아 10만명의 북한군이 참가하고 있다는 서방언론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뉴스에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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