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선정적 기사 '사생활 생중계', 네티즌은 '악플'…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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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씨를 다룬 기사 1000여 건의 키워드를 저희가 분석해봤습니다. 소셜미디어 글을 기사로 옮기며 사생활을 생중계하고 '노출'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기사를 보고 설리 소셜미디어에 악플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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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설리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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