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모션]코리안투어 ‘장타왕’ 서요섭의 드라이버 정면 & 측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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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서요섭(24)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생애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월한 장타 본능을 뽐낸 그는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일궈내고 티샷 평균 303.03야드를 때려 장타왕에 등극했다.

평균 300야드는 2013년 김태훈이 장타왕(301.067야드)에 오르면서 세운 300야드의 벽을 6년 만에 깼다.

이번 시간에 서요섭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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