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아니라는데…대웅 ‘미운털 박힌 괘씸죄’ 볼멘소리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복지부는 아니라는데…대웅 ‘미운털 박힌 괘씸죄’ 볼멘소리

[앵커]

제약사가 약을 판매하려면 보건복지부에 품목 허가도 받고 최종적으로 약 가격도 정해져야 합니다.

이를 약가산정이라고 하는데, 최근 복지부와 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바이오 간에 특정 약의 약가산정을 두고 물밑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 대웅과 복지부가 어떤 이유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나요?

[기자]

최근 제약사들이 앞다퉈 내놓은 게 '돼지뇌펩티드'를 원료로 한 치매약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3Pw558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