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로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나그네로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날짜: 1989.08.06. 주일오전
본문: 베드로전서 1:13-19

이렇게 자기가 어데까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생각할 때에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죄의 문제를 해결했으니 자기가 생명 다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수 없고, 의에 대해서 전심전력 생명 기울이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과 동행에 대해서 전심전력 생명 기울이지 않을 수 없어 다 기울여서 했는데 다 기울여서 해 보니까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면 꼼짝 못 하겠다.’
해 보니까, 이렇게 죽자껏 해 보니까 비로소 자기의 연약한 걸 알겠고, 자기가 이거는 참으로 완전한 행위라고 했는데 그 완전한 행위라고 한 그 행위를 하고 나서 그로 인해서 눈이 조금 떨어지고 보니까 모든 사람은 완전이라고 세계에서 막 주기철 목사님을 막 이렇다고 완전한 행위라 하는데 눈이 똑 떨어지고 보니까 ‘이것이 만신창같이 더러운 하나님에 거슬리는 이거 죄악이요 불완전한 것이라.’ 하는 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예수님의 대속에다가 귀속을 시켜서 이제 이 의를 얻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이 사죄를 자기가 깨닫고 사죄를 기념하는 이제 하나님이 금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려고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자기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그 일이 어떻다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런 요소가 자기에게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살려고 해 볼 때에 살았는데 또 보니까 못 살았어. 죽자껏 살아서 이제는 완전인데 또 보니까 아니오. 그전보다 불완전한 게 더 보입니다. 허, 이거 이제 죽도록 충성하고 나니까 이제는 다른 사람이 저는 성자라고 성자 기념비 세운다고 야단을 지기는데 자기 눈이 떨어지고 바꿔지고 보니까 이전 그 행위 할 때보다도 행위 하기 전보다도 자기는 더 더러운 자기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더러워져 그렇습니까, 눈이 밝아져 그렇습니까? 눈이 밝아져 그렇습니까, 자기 행위가 더러워져 그렇습니까? 눈이 밝아져 그런 것입니다. 어데까지에 네가 의로운 행위 해도 그로 말미암아 네가 눈이 떨어져서 실상을 본다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 아니면 나는 영생을 가질 수 없고, 하늘나라를 갈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이제 모든 존재들의 중보자가 될 수 없단다는 이 사실을, 어데까지 성결해야 될 건가? 어데까지 성결하면 자기가 눈이 밝아지고 자기가 변화가 되어지니까 압니다.
이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말하기를 ‘성현이라야 능지 성현이다.’ 성현 생활 해 봐야 성현을 알고 또 성인된 사람은 정말로 안 믿는 사람들도 성현 된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이라도 그 양심의 눈이 밝고 모든 걸 사(私)를 부리지 안 하고 공평되게 눈이 밝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가리켜서 성현이라고 말하는데 자기는 진정코 ‘나는 외식자이다. 다른 사람 내가 속이려고 속인 게 아니라 다른 사람 내 행위에 공연히 깨끗다 하는데 실상은 깨끗지 못하니 나는 다른 사람을 속인 자이다.’ 하기 때문에 정말로 자기가 깨끗을 할라 하는 사람은 자기는 죄인으로서 그 사람이 머리 들지 못하니까 세상 사람들은 껍데기만 보고 ‘사람이 익으면, 사람이 되어져 익어 가면 곡식이 익는 거와 같이 머리를 숙이게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억지로 숙이면 그거 교만이오. 억지로 숙이는 게 아니라 진정 자기는 머리 들 수 없는 자기인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거룩한 자가 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저 여러분들이 가서 숙제할 것이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면 이 거룩하라 말은, 거룩하라 말은, 거룩하라 말은 말할 수 없는 죄악을 접해 가지고 있는데 죄악과 하나도 관계없는 완전 성결을 가지라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러면 죄악을 접하여 있는, 그 죄악을 접하여 있는 것은 뭘로 압니까? 자기가 죄를 이기려고 함으로써 알아집니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힘을 쓰면 자기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나는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무능한 자라. 이것을 발견하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잡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의 완성입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아버지라 부르면 아버지라 말은 내가 거게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완전자에게서 내가 나온 자이니까, 완전자에게서 나온 자이니까 내가 완전자가 돼야 되는데, 완전자가 돼야 되는데 완전자가 되는 방편은 자기가 완전한 행위를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은, 애를 쓰는 것은 눈이 밝아지는 안약 바르는 것이요 눈이 밝아지는 것이고, 눈이 밝아지니까 자기는 뭐 됩니까? 눈이 밝아지니까 자기는 무엇이 됩니까? 눈이 밝아지니까 자기는 의인 됩니까, 죄인 됩니까? 죄인 됩니다. 죄인이 되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이제 참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합니다.
자기는 죽자껏 회개의 생활을 한 그 결과는 자기는 죄인된 것 깨닫고, 예수의 사활의 대속이 필요하다는 것 깨닫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의 공로로 이렇게 믿어지는 사람 되는 그것이 우리가 온전함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외모를 보시지 않고 이래 각 행위대로 갚으시는 이 완전자를 아버지라 했으니” 너는 완전자에게서 난 완전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완전자가 돼야 된다. 너는 완전자가 될 수가 있다. 완전자가 될 수가 있다. 완전자가 어떻게 되느냐? 완전자가 될 수가 있는 것은 너는 먼저 죄인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완전자가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천하에 제일, 기독자로서 천하에 제일 구비하고 제일 죄인, 천하에 제일호 되는 죄인이 됐으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을 필요로 하기를 제일호로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제일호로 힘입는 자가 될 것이고, 그 사람은 인생으로서는 제일호로 거룩한 자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을 아버지라고 불러서 이분 모시고 영원히 살 자이기 때문에 「외모로 보시지 않고」 외모로 보지 않는다 그 말은 세상 가치를 그대로 가지고 가서 가치로 보지 않는다 그 말이오. 세상에서 존비귀천의 비판 가치를, 비판과 평가를 하늘나라에도 그대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이오.
세상에서 제일 거지인데 그 나라에 부자일 수 있고, 세상에서 제일 죄인인데 그 나라에서 의인일 수 있고, 세상에서 제일 부자고 의인인데 그 나라에서 가장 천하고 비참한 가난한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준해 가지고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자라” 행위대로 갚으시는 자라 그 말은 행위에 대한 대가를 준다 말입니다. 행위에 대한 대가를 주고, 행위에 대해서 대가 주는 것이 첫째는 자신이 성화되는 것이 대가 주는 것이요, 또 그다음에는 모두 소지품 주는 것이 대가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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