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회]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1979년 중국은 외교적 갈등을 겪던 베트남을 향해 대규모의 침공군을 파견한다. 압도적인 중국군의 기습 공격으로 인해 베트남군은 큰 피해를 본다. 하지만 전열을 재정비한 베트남군은 험준한 산악 지형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방어전에 나선다. 이후 중국군이 고전하기 시작하면서 양측의 인명피해는 늘어만 가는데, 중국군의 침공에 맞서 베트남군이 펼친 작전은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중월전쟁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00:00 시작
00:51 중월전쟁의 시작은?
07:04 중월전쟁 발발 이후 주요국들의 반응은?
11:19 사상자 3천 명 이후 중국군 진격은?
12:29 중월전쟁 2단계 개시 랑선 전투의 배경은?
15:54 중월전쟁 최대 격전지 랑선 전투의 시작은?
20:32 랑선 차지한 중국군 양측의 피해 상황은?
22:45 길어지는 전쟁, 중국의 선택은?
25:05 하노이를 눈앞에 두고 중국이 철수 한 이유는?
28:02 일방적 철수 선언 이후 중월전쟁의 마지막은?
29:18 28일 만에 끝난 중월전쟁 양측의 피해는?
31:46 베트남에 협상 요구한 중국, 어떻게 진행되나?
35:33 상처만 남은 중월전쟁 세계정세에 미친 영향은?
38:59 중월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중월전쟁 #중국 #베트남 #허준 #윤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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