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대하드라마 《천지인》 : 세키가하라 전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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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人 (NHK大河ドラマ)

1598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뒤, 다섯 명의 다이로(大老) 중에서 가장 유력한 위치에 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실상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다이로 중 한 명인 우에스기 가게카쓰와 다섯 명의 봉행(奉行, 행정 · 재판 · 사무 등을 담당하는 무사의 직명) 중 한 명인 이시다 미쓰나리가 반발했다.

1600년 7월 이에야스는 가게카쓰를 토벌하기 위해 다이묘들을 동원하여 아이즈로 향했는데, 도중에 미쓰나리가 이에야스를 타도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 세키가하라로 향했다. 9월 15일 아침부터 시작된 전투는 서군의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 배신으로 하루 만에 동군의 승리로 끝이 났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도호쿠, 호쿠리쿠, 규슈 등지에서 벌어지던 소소한 전투도 빠르게 끝이 났다.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사카 성에 입성하여 서군에 참가한 다이묘 약 100여 명의 영지 660만 석(고쿠)을 빼앗거나 감봉 조치하고 전국의 실권을 장악했다.

Battle of Sekigahara, (October 21, 1600), in Japanese history, a major conflict fought in central Honshu between vassals of Toyotomi Hideyoshi at the end of the Sengoku (“Warring States”) period. Led by daimyō Ishida Mitsunari, Toyotomi loyalists based mostly in western Japan clashed with largely eastern daimyō fighting for Tokugawa Ieyasu. The loyalists sought to preserve the Toyotomi legacy and halt Ieyasu’s rise to power. Ieyasu’s victory on the field laid the groundwork for the Tokugawa shogunate, which presided over Japan until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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