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인근 아파트 어디 투자해야 할까? 2편_입지 선정 기준은?

안녕하세요. ^^
'인생을 겸허하게 한 수 한 수 놓듯'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겸허한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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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산 아파트 중에서 어떤 아파트를 투자해야 유리할 것인지에 대해 겸허하게 한 수 읊조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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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알아 본 당산 아파트 대장주 편 보셨나요~? 안 보셨으면 꼭 시청해 보세요~ 대장주의 흐름을 알면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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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일대의 대장주 아파트는 비싸서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매가가 최소 15억 이상이고, 전세가는 8~10억을 형성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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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나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는 신축은 아닐 겁니다.
적어도 서울에서 신축은 어마어마한 매매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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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일대의 아파트의 특징은 준공업지역에 지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아파트는 꼭 용적률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준공업지역은 용적률이 일반주거지역보다 높기 때문에(이 말은 높은 층으로 지을 수 있다는 뜻) 개발이 되면, 가치 상승의 여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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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은 재건축 아파트를 노리는 투자가라면, 절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지요.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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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물건 투자가들에게는 용적률이 낮은 아파트를 찾는 것이 더 유리하겠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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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건축을 노리는 것이 아닌, 일반 갭투자나 실거주를 위한 매입에서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입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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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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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와 함께 당산역 일대의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러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