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연, 한국-미국 양쪽에서 느끼는 이질감 비정상회담 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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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에서 한국계 미국인 통역사 역을 맡은 스티븐 연
한국 사람들에겐 통역을 잘 못하는 모습이 어색하고
미국인들은 한국인 외모에 '다르다'는 걸 느끼듯
한국&미국 양쪽 모두에게서 이질감을 느끼는 스티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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