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숙여사 간증(1부) - 어느 16살 소녀 사형수 이야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안이숙여사 간증(1부) - 어느 16살 소녀 사형수 이야기

안이숙선생님은 평신도의 신분으로 일본국회에 잠입해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펼치다가 사형을 언도받고 형무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방에 16살 소녀 사형수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화춘이고
그는 남편의 모진 매를 못견디고 그를 죽여 들어온 살인범이었습니다.
소녀가 안이숙여사를 만나 변화되는 가정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음악 - 크리스찬BGM
   / @christian-bgm  

출처 : 안이숙여사님의 저서 '죽으면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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