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가이드] "크리스천이 알아야 하는 질병의 원인과 대처법 1"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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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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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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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표지
출처 : 의학신문
제목 :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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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제가 오른쪽 상복부가 심히 아픈데 어디 가도 정확한 병명은 나오지 않고 24시간 아픕니다. 그리고 상복부가 튀어나와 있어요...
이게 병 때문인지, 아니면 악한 영에 의한 것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 둘 다 상관이 있는 것이라면 악한 영이 나가고, 의학적인 병에 대한 것도 치료를 해야 하는 걸까요? 통증도 너무 심하고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며 문의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다 보면 내가 원치 않은 병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요삼 1:2).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강건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질병이나 육신의 연약함이 찾아와 이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된다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어떤 질병이나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이러한 것은 어떻게 생기게 되며, 또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현대 의학은 질병의 원인에 대해 대체적으로 이렇게 말을 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생활 습관이나 환경,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과 같은 것이 문제가 될 때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것이 현대 의학이 말하는 질병의 주된 발병 원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해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우리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에서 한 병자를 치유하십니다(요 5:1-9). 성경은 이 병자가 38년 동안 병으로 인해 고통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에서 이 병자를 보셨고 그리고 이 병자를 치유해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이 이 병자를 치유해 주시면서 당부한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이 뭔지 아십니까?
성경은 예수님이 이렇게 당부하셨다고 합니다.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여러분 예수님이 38년 병자를 치유해 주시면서 뭐라고 당부했다고 합니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병이 “죄로부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 질병은 생활 습관이나 환경, 또는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우리가 알아야 한 것 중의 하나는 이와 함께 죄로 인해서도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적인 죄나 음란, 동성애, 중독과 같은 죄를 지을 때 이로 인해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적으로 문란할 때 이로 인해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우리가 술이나 담배에 중독되어 있을 때, 이로 인해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마약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성경이 말하는 죄 안에 있을 때, 이로 인해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뿐 아니라 또 다른 이유로도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또 이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죄뿐 아니라 “악한 영에 의해서도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9장에 보면 간질병 자식을 둔 아버지가 이것을 치료하고자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성경이 이 아이의 간질병을 설명하면서 이 병이 어떻게 해서 생겼다고 말을 합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막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여러분 성경은 아이의 간질병이 어디로부터 왔다고 말을 합니까? 성경은 귀신이 이 아이를 잡을 때 간질병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또 성경은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거기에 18년 동안 등이 꼬부라진 한 여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여자의 병이 어디로부터 왔다고 말을 합니까? 바로 귀신으로부터 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들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악한 영(귀신) 때문에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병이 생활 습관이나 환경, 스트레스나 유전적인 요인으로도 생길 수 있지만, 죄나 악한 영에 의해서도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만약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우리에게 병이 생기게 된다면,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먼저 내 병이 생활 습관이나 환경에서 온 것이라면, 내 삶의 습관이나 환경을 조절하므로서 병을 예방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질병은 대부분 우리의 생활 습관이나 환경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성인병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생활 습관이나 환경, 식습관을 조절할 때 이런 병을 예방할 수 있거나 또한 완화시키거나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원치 않는 질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느 때 이럴 수 있느냐?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은 우리의 질병의 대부분이 이러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온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그럼 여러분, 만약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청년의 시절 때 생각보다 약한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는 위염과 장염이 한꺼번에 오기도 하고, 또, 결핵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늘 피곤했으며 원인 모를 피부병에도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자주 치료를 받아야 했고, 때로는 한약방에서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재정적인 여력이 많은 것도 아니었지만, 몸이 고통스러워 병원 신세를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순간을 계기로 저는 거의 병원을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계기로 제가 이렇게 되었느냐?
성경 말씀을 통해 마음의 태도와 자세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저의 육체가 현저하게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말씀이 저의 육체를 이렇게 변화시켰느냐?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빌4:4-6]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저는 어느 날 이 말씀을 보았고, 이 말씀이 가슴에 박히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족은 세 명이 자살을 했습니다. 아버지, 큰형, 작은형이 다 자살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런 가정의 분위기가 어떠했겠습니까?
마치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지하실처럼, 분위기 자체가 침울했으며, 부정적이었으며 비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마찬가지로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침울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싫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극복해야 할지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말씀을 본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하려고 애를 쓰게 되었느냐?
말씀을 따라 살려고 애를 쓰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기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감정적으로 항상 기뻐할 수 없을지라도, 가능한 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만약 어떤 일로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오면, 이것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자리를 잡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나의 염려와 근심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맡기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이와 함께 가능한 한 하나님께 감사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해 나가면서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었느냐? 제 육체가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저의 삶에서 영혼을 온전히 세워가려고 애를 썼을 때, 제 육체가 강건해진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생활 습관이나 환경,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와 질병이 생기기 시작할 때, 우리가 이러한 것을 해결해 갈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만약 우리의 질병이 이런 생활 습관이나 환경, 스트레스가 아니라, “죄나 악한 영에 의해 생기게 된 것”이라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을 통해 더 깊이 나누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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