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 하나로 월 매출 1000만 원을 찍었던 여사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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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강이까지 찼어요’

월세를 낮추려 반지하로 옮긴 가죽 공방 사장님은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물이 정강이까지 차오르고, 가죽이 물에 젖은 안타까운 상황
공공공방은 네 번째 이사로 조용한 연남동 주택가 2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사업은 서툴지만, 손재주는 대단한 가죽 공방 사장님의
다음 행보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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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방 #창업 #자영업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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