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4 : 앞에는 십만 유비군, 위쪽엔 조비, 뒤에는 배신자 손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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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삼국지 14 (이릉대전 if -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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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설정
관우의 죽음으로 유비의 오에 대한 원한은 양국의 총력을 다한 전면전까지 이어진다.

222년 마침내 촉군은 자귀에서 형주로의 진출을 시도하였는데, 육손의 부장 송겸이 촉의 진채 다섯 곳을 함락시키며 승전보를 울리는 한편, 손환은 단독으로 유비의 선봉대와 맞서다 포위당하게된다.

촉군의 도발까지 더해지자 오군 내부에선 노장들을 중심으로 손환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육손은 '손환은 능히 스스로 탈출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관망을 선택한다.

이때 포위당한 손환 및 부장 이이와 담웅이 전투 중 사망하고 부대는 전멸, 사정만 목숨을 간신히 건지는 등 전황이 불리하게 흘러가자 결국 노장 한당을 중심으로 육손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형주에서의 수비를 주장하는 친육손파와 후퇴하여 장강에서의 수비를 주장하는 친한당파로 나뉘게 된다.

한편 육손의 패배 소식을 접해 들은 조정에서는 '적벽에서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장강을 방패 삼아 수비한다면 십만의 군사도 능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정비하며 때를 기다리다 후에 다시 형주를 가져오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길' 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고 손권 또한 이를 인정하여 퇴군을 명하였다.

그러나 육손은 '지금 형주를 내어주면 후에 되찾아올 때 곱절의 병사를 잃게될 것' 이라며 '주군의 명이라도 퇴각할 수 없다' 는 입장을 고수하였고 이에 한당을 중심으로 일부 장수들만이 자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장강 너머에 진을 구축하며 반대로 오군의 장수들이 육손을 관망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때 마량은 오군의 분열을 인지하고 한당 부대 내에 첩자를 보내
'육손은 아직 손가에 앙금이 남아있으며, 형주에 남아있는건 싸우는 척 유비에게 형주를 넘길 심산이기 때문이다'
라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하는데...

■ 시나리오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U_Gq...

■ 다운로드 위치
스팀 - 삼국지 14 우클릭 - 관리 - 로컬파일탐색 - DLC - 0010_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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