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회개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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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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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1. 불신자의 회개

불신자들은 회개를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결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불신자는 어떻게 회개를 해야 될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섬기지 않는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가장 큰 죄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그 독생자를 주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고 배반하고 돌아섰을 때 그 죄가 가장 큰 죄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 죄 때문에 심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모든 죄는 예수님이 대신 다 갚아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몸찢기고 피흘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죄를 주님께서 다 청산해 주셨습니다. 죄중에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내가 네 죄를 다 갚았으니 나를 믿고 죄에서 용서를 받으라고 했는데 그를 배반하고 믿지 않는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뒤로 던져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 돈이 하나님이 되고, 쾌락이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에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냥 복음만을 믿으라고 하지 않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회개란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요 삶을 바꿔서 180도 돌아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은총을 베풀어 놓았을 이 때에 우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이 제일 먼저 회개해야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내 중심으로 산 죄를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를 차근차근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 보면 길거리에 뿌린 씨는 길거리가 딱딱해서 씨를 받아 들이지 않으므로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복음을 듣고도 무관심하면 마귀가 와서 복음을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자갈 밭에 뿌린 것은 회개를 조금만 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되 회개를 깊이 하지 않고 조금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 들여서 신앙의 싹이 돋아나 햇빛이 나고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면 곧장 믿음을 포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깊은 회개가 없습니다. 그냥 호미로 파헤쳐서 씨를 심는 것과 같이 자갈을 뒤엎지 않았었습니다. 그 다음에 가시밭에 떨어진 씨는 가시의 힘에 눌려 죽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에 부귀, 영화, 공명, 쾌락을 회개하지 않고 교회 나와서 말씀을 받았으나 곧장 세상 탐욕에 짓눌려서 죽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옥토에 뿌렸다는 것은 밭을 갈아 엎어서 가시를 제하고 엉겅퀴를 제하고 돌멩이를 제하고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서 씨를 뿌리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가슴을 파헤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돌자갈밭에 약간만 호미로 파서 심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중에 밭을 갈듯이 마음을 파헤치고 돌자갈을 다 갈아 부드러운 옥토로 만들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아니하고 그냥 자갈밭에 씨를 뿌려서 씨가 났으나 불리하면 포기해 버리는 신앙, 세상의 탐욕이 꽉 들어찼는데 그대로 복음을 뿌려서 교회 왔다갔다 하다가 그냥 지워버리는 그런 신앙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냥 예수 믿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한 것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회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를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회개하고 내 가슴을 파헤치고 모든 죄의 돌멩이를 옮겨 놓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2. 성도의 회개

예수믿는 성도들도 늘 회개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로 오염된 세상 생활에 더러워지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무공해 지대에 살았습니다. 에덴 동산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런 무공해 지대에 살면서도 마귀의 유혹을 받아 넘어졌는데 하물며 우리는 이 세상의 죄의 공해가 꽉들어찬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눈을 뜨면 죄가 보이고 어느 곳에 가도 죄의 바람이 불어 오는 것입니다. 죄의 공해가 꽉 들어찬 세상에 사니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항상 죄에 물들고 죄에 빠지고 죄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을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예수를 믿어도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10절에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는 죄없어요. 이 세상에 살면서 죄짓지 않고 살아요’라고 말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은 언제나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온몸은 깨끗해지나 발은 더러워진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발을 씻기려고 하자 베드로는 죄송한 마음에 사양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발을 씻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관계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베드로는 “그러면 내 머리도 씻겨 주십시오”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번 깨끗함을 입은 사람은 발밖에 씻길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행위를 늘 씻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 안받은 사람은 온 전체가 죄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원죄에서 회개하고 씻음을 받았습니다. 이제 매일매일 짓는 죄에서 씻음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말한 것입니다.

어떤 성도가 갑상선암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나았습니다. 얼마있지 아니하여 간암이 또 생겨서 그것도 조기발견해서 병원에서 치료하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인후암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가서 조사하니까 갑상선암 수술한데 옆에 인후암이 생겼으므로 수술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암은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못한다니 그 때야 비로소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병원에 의지하고 수술하니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고 교회는 형식적으로 왔다갔다 했지만 회개는 안했습니다. 이제 의사가 병원에서는 의학으로는 고칠수가 없다고 하니 하나님을 생각하고 죄에 가로막힌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가서 사흘 금식하고 죄를 회개했습니다. 교회에 충실히 나오지 못한 죄를 회개했습니다. 세상을 따라 산 죄를 회개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은 죄를 회개했습니다. 기도 안하고 말씀 안읽은 죄를 회개했습니다. 이 죄를 다 회개하는데 굉장히 마음이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통회하고 자복하고 부르짖고 난 다음에 집에 내려와서는 그날부터 성경읽고 기도하고 새벽기도 나오고 주일성수하고 드리지 않은 십일조를 청산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난 다음에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하니 암이 온데간데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잠언 28장 13절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한 것입니다.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리를 두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자복하면 하나님이 꾸짖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서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기 위하여 항상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는 길이 열려있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누구든지 언제든지 나가서 죄를 회개하고 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이 주어져 있을 때 우리는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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