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촌놈이라고 무시해서" 1991년 10월 17일 거성관 방화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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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뉴스]
당시 클럽에는 150여 명이 있었고, 1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범인은 29세 남성으로, 이전에 출입 거부당한 데 대한
앙심으로 휘발유를 구입해 불을 질렀습니다.
마침 종업원이 이 화재를 전기 누전으로 오해해
전원을 차단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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