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송전선로 패러다임 전환과 주민 수용성 확대 정책토론회 2024. 11. 18.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지산지소, 수요분산, 기업이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재생에너지 송전선로 패러다임 전환과 주민 수용성 확대 정책토론회 2024. 11. 18.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 "지산지소, 수요분산, 기업이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완주, 정읍, 고창, 임실, 진안, 무주, 부안 등.
주민을 대표하는 분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제작

한전은 21년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지정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과 저남 신안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보내기 위한 송배전선로 계통 보강 사업업을 추진 중임.

전남 신안은 함평과 영광을 거쳐 신장성 변전소 - 신정읍 변전소로 연계되고, 전북 서남권은 부안 변전을 거쳐 신정읍 변전소(신설)로 연결된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신정읍 - 신계룡 변전소까지 345kv 송전선로 약 115km
구간으로 송전탑 250기를 설치하게 됨.

또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빛원전 수명연장을 전제로 하는
신장수 - 무주영동 345kv 송전선로 계획도 무주군, 장수군, 진안군을 지나게
되며 신남원 - 신옥천 345kv, 신임실 - 신계룡 345kv 송전선로가 동부 산악권을 지날 것으로 판단됨.

윤석열 정부 들어 송전선로 계획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주민 수용성과 정보 공개 등의 절차가 요식행위에 그칠 우려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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