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주 |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민인기 지휘자 | 제 33회 극동방송 찬양합창제 | The 33rdSacred Choir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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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의 명품 공연! 제 33회 전국대합창제(찬양합창제) 실황 시리즈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찬양대가 부른 두 번째 곡을 소개합니다.

살아계신 주 (Because He Lives) 곡 | Bill Gaither
700여곡의 복음성가를 작곡하여 그래미상(Grammy Award)등
여러 Music Award를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성가 작곡가
Bill Gaither가 1971년 만든 곡으로 작사는 그의 아내 Gloria Gaither와
함께 하였다. 주(主)가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신다’로 주님의 부활을
노래하고 있는 이 찬양곡은 197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새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제목으로도
수록된 우리에게 친근한 찬양곡이다.
이번 합창제에서 연주되는 ‘살아계신 주’는 솔로(소프라노, 테너)와
합창을 위해 재편곡되었으며 오케스트라 특히 관악 파트의 화려한
반음계적 화성과 삼(三)연음부 중심의 힘찬 리듬이 돋보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찬양대
🎶이영훈 담임목사님
🎶지휘자 : 민인기
🎶피아노 : 김다혜
🎶테너 : 신동원, 소프라노 :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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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찬양합창제란 ?
1976년부터 시작된 46년 전통의 합창 축제!
40년 넘는 세월을 한국 교계와 함께 해 온 찬양합창제!
한국 기독교 최대의 문화 행사로 교회음악 발전과 연합운동에
큰 영향을 미쳐온 기독료 문화를 뛰어넘은 합창문화 축제!

2022년 제 33회 찬양합창제는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더 풍성하고 화려한 찬양합창으로
9월 6일 화요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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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찬양대는 1962년 4월 15일 가장 먼저 창단했습니다.
지난 60여년간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일 3부 (11시) 예배의 찬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60년과 앞으로의 60년을 바라보며 way of value라는
예루살렘 찬양대만의 가치 방식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사항으로
미션과 비젼 그리고 핵심가치를 정립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창단 60년을 맞아 제33회 극동방송 성가합창제 참여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지난 12월 1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60주년 기념 음악회도 뜻깊게 진행하였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5
전화 | (주간)02-6181-9191 (야간)02-6181-9000~3
홈페이지 | http://yfgc.f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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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살아계신 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께서 나의 앞길
지켜 주시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살아 계신 주
살아 계신 주

살아 계신 주

#BillGaither
#주하나님독생자예수
#성가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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