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의 재발견, 세계를 선도하다 - 이영희 나노물리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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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

예순한 번째 주인공! 이영희 단장

지난 3월 11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영희 단장이 이끄는 나노구조물리연구단에서 구리에서 총천연색을 발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 결과는 구리에 대한 기존 상식을 완전히 깨 앞으로 반도체나, 기능성 창호 등에 응용될 전망이다.

와해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차원 물질에 대해 연구하는 이 단장은 작년에 ‘사이언스지’가 선정한 125개의 과학 난제 중 하나인 ‘상온 자성반도체’를 구현해 학계의 반향을 일으켰다. 게다가 물질이 상온에서 자성을 띠였을 때, 뭉치는 문제까지 해결했다.

이영희 단장은 이 외에도 ‘탄소나노튜브’를 가지고 슈퍼커패시터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차원 물질을 이용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최대 효율인 34%를 넘어서는 효율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는데.

연구란,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닌 다른 걸 생각해내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간다는 이영희 박사. 네잎클로버를 찾는 99명이 아닌 직접 네잎클로버를 만드는 1%의 열정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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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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