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톡톡 논어세미나 23탄] 논어 위정편 8장 3편 _ 논어를 논어로 보는 맥락 & 색난(色難)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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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편 8장을 정리하는 피날레 편입니다.
논어를 논어로 보는
백서 남종훈 선생의 맥락은 무엇인지
그리고 색난(色難)의 주체는
나인지 부모인지
그 애매한 상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명쾌히 정리합니다.

【爲政篇 8章】

子夏問孝。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자하가 효를 여쭈었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내 안색을
바르게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일이 있을 때
제자가 그 수고로움을 대신하고
술과 밥이 있으면
선생께서 먼저 드시게 하는
것만으로
일찍이 효라 할 수 있겠는가?"
Ω Ω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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