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스름한 라인, 평평한 앞유리, 폭스바겐 로고, 4기통 공랭식 엔진, 정교한 실내, 재미난 서핑 테마로 구성된 세계적 명차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를 직접 조립해 보라는 부품수 1167 pcs의 expert 전문가용 제품으로 조립감은 좀 떨어지지만 만들고나니 상당히 멋진듯 합니다~
https://goo.gl/Ot60ER
대형마트, 레고 홈페이지에서 정품 가격은 139,900 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현재는 초기라서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는 좀 비싼듯 합니다.
폭스바겐 비틀을 타고 해변으로 달려가라고 하는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은 뉴비틀이고, 이제품은 60년대의 Type 1 차량으로 요즘 차량은 4천만원대에 판매되네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동차를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복제 모델로 조립해 보세요. 아름답고 정교하게 디자인된 이 오리지널 레고 모델은 연파랑색 차체, 둥그스름한 펜더, 하얀색 휠 커버와 독특한 허브 캡, 둥근 헤드라이트, 양쪽 윙에 장착된 회전 깜박이등을 갖추고 있어 실제 차의 특성과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후드를 들어올리고 스페어 타이어와 연료 탱크를 살펴보거나 트렁크를 열고 정교한 4기통 공랭식 엔진을 들여다보세요. 또한 문을 열거나 지붕 부분을 들어내고 정교한 실내를 구경할 수도 있어요. 뒷좌석을 앞으로 기울이면 드러나 보이는 보관함에는 비치 타월이 들어 있고요, 해변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위한 필수 액세서리인 서핑보드와 쿨러가 빠진다면 1960년대의 폭스바겐 비틀이라 할 수 없겠죠.
•연파랑색 차체, 둥그스름한 펜더, 하얀색 휠 커버, 독특한 허브 캡, 둥근 헤드라이트, 양쪽 윙에 장착된 회전 깜박이등, 여닫을 수 있는 후드, 트렁크, 도어 등 다양한 블록 구성품을 갖춘 1960년대의 폭스바겐 비틀과 서핑 테마의 액세서리가 들어 있습니다.
•동봉된 스티커를 이용해 번호판을 원하는 대로 꾸며 보세요.
•쿨러와 서핑 보드를 루프 레일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을 앞으로 기울이면 직물 비치 타월이 들어 있는 보관함이 들여다 보입니다.
•후드를 들어 올리고 스페어 타이어와 연료 탱크를 볼 수 있습니다.
•트렁크를 열면 오리지널 4기통 공랭식 엔진이 보입니다.
•도어를 열고 지붕 부분을 분리한 다음, 계기판, 운전대, 기울일 수 있는 앞뒤 좌석이 갖추어진 정교한 베이지색 실내를 구경하세요.
•블록 구성부품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폭스바겐 로고가 인쇄된 둥근 타일, 아치형 펜더 구성품, 업데이트된 앞유리 디자인 등 특별 구성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1,000개가 넘는 레고® 블록이 세트에 들어 있습니다.
•이 세트는 16세 이상 사용자의 조립 놀이 체험을 위해 적합합니다.
•폭스바겐 비틀의 크기는 높이 15cm, 길이 29cm, 폭 12cm입니다(서핑 보드와 쿨러 포함).
독일 폭스바겐의 상징적인 소형차.풍뎅이
1930년대 독일의 지배자인 아돌프 히틀러는 국민차 계획을 세운다. 요구 조건은 독일 제국 노동부 KdF 프로그램(Kraft durch Freude. 힘에 의한 즐거움)의 일반적인 가족 단위에 맞춰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을 태우고 100km/h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한 차를 만들라"라는 것이었다. 이를 공학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셰에게 의뢰하여 개발된 차이다. RR의 원조 911의 어머니 궁극의 딱정벌레 최초의 비틀은 1938년에 KdF Wagen이라는 명칭을 달고 출시됐으며, 시제차들은 총통 아돌프 히틀러와 노동부 장관 로베르트 라이 박사 등 나치정부의 지도자들에게 주어졌다. 히틀러는 KdF-Wagen을 마음에 들어해서 자주 사열차로 이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비틀은 흔히 악마와 천재의 합작품이라고 불리운다. 지금까지도 명맥이 이어지는, 그야말로 장수만세 브랜드로 트랜스포머의 범블비(G1)가 폭스바겐 비틀로 변형한다
http://LEGO.pe.kr/
위 블로그에 단비스 Toy 유튜브에서 리뷰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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