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원 써본 경영인은 창업이 쉬울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3조 원 써본 경영인은 창업이 쉬울까?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폐기물 처리 로봇 네프론을 통해
자원의 순환 경제를 만드는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님입니다

오랜 유학 생활 및 회사 생활, 경영자로서의 생활을 거친 김정빈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력을 느껴 창업을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수퍼빈 창업 이후 겪었던 가장 큰 시행착오는
힘든 상황에서 "내가 그래도 한때는 매출 5000억 하던 CEO였는데"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라고 말씀했던 게 인상 깊었습니다.

김정빈 대표님이 수퍼빈을 통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창업가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영상에 못 담은 수퍼빈의 full story가 궁금하다면 아티클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bit.ly/38wYnXx

이 영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연구단지 입주기업의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소정의 제작비를 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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