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에게는 장르가 무의미 | 2007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 사랑밖에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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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보면 무언가 부족한 것 같지만 거의 20년 전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감성인듯... 오히려 풋풋한 감성이 더 좋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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