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2024년 6, 7월 동부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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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투어 2024년 6, 7월 동부여행 후기

[레지나님 후기]
4박 5일간의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돌아와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찍어 보내주신 멋진 작품 사진들을 보며 여전히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갔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했는가에 더 많은 추억을 남긴다더니 브라우니 님의 열정과 배려로 가득했던 이번 여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긴 여운이 남는 특별한 선물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패키지 여행은 꽉 짜여진 일정 속에 바쁘게 다니느라 힐링보다 피로감이 더 앞서지 않을까 싶어 첫날부터 짐짓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선입견이 부끄러울 만큼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강약 조절 완벽한 여정은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마지막 투어를 마칠 때는 첫날의 어색함이 모두 사라지고 저희 아이가 헤어짐이 슬프다고 할 만큼 좋은 일행들과 함께 한 날들이었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 저에게는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남아있습니다. 몬트리올을 막 벗어날 무렵 달리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호텔 세이프티 박스 안에 여행 경비로 가져온 현금을 두고 왔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잃어버린 셈 쳐야하나 싶은 복잡한 심경에 창 밖의 멋진 풍경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브라우니 님의 재미난 설명도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몹시 속상하고 당혹스런 마음으로 브라우니 님께 말씀드렸더니 단박에 괜찮다고, 여행 중엔 피곤해서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니 염려말라고 안심시키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호텔에 전화를 걸어 방 번호와 상황을 설명하여 돈을 찾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 주셨어요. 다행히 다음 날 퀘벡에서 몬트리올로 돌아오는 길에 호텔에 들러 무사히 잃어버린 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 아웃 전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제 불찰에 같이 여행하는 분들이나 가이드님, 운전 기사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일행분 모두 한마음으로 찾을 거라고 위로해 주시고 찾아서 다행이라고 기뻐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모릅니다. 그 때 모든 번거로움 무릅쓰고 먼저 뛰며 해결해 주신 가이드님이 얼마나 구세주같던지요! 덕분에 긴장감을 놓고 다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브라우니 님과 함께 여행하신 분들이라면 공감 백배할 친근하고 섬세하고 위트 있고 열성을 다하는 모습뿐 아니라 포인트 꼭꼭 잡아 풀어놓는 일타 강사같은 해박한 지식과 예술적으로 담아내는 멋진 사진 솜씨, 감동 폭발 친절한 서비스는 더 말해 뭐할까요. 투철한 직업 정신만으로 하시는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매 순간 느껴졌답니다.

어쩌면 오늘도 까만 선글라스와 장갑으로 무장하고 무거운 카메라에 비상약 가방까지 동여맨 채 토론토에서부터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나이아가라에 이르는 길고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신나게 인솔하며 달리고 계실 브라이언 가이드님,
불멸의 도깨비 같은 브라이언 님과 함께한 시간 모두가 눈부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ㅍ
2004년 7월 초에 캐나다 퀘벡 여행을 했고, Brian 가이드님이 해박한 지식으로 퀘백과 몬트리올의 역사와 주요 여행지의 설명으로 많은 지식을 얻고 재미 있게 투어를 즐겼습니다. 가이드님이 얼마나 열심히 하시던지, 많은 여행을 했지만 Brian처럼 잘 하는 가이드는 처음 만났습니다. 덤으로 찍어 주시는 사진은 오랫동안 간직할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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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ee lee님 후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10박 12일간의 캐나다 여행 노랑풍선에 예약을 하고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하니 현지 여행사인 오케이 투어에서 우리를 담당해서 가이드를 해주셨다. 서부에서 5박6일 동부에서 5박6일 서부에서는 주로 록키의 절경을 감상하고 벤쿠버에서 토론토로 이동 토론토-킹스톤{천섬 유람선 투어}-오타와{연방의사당,리도운하,총독관저}-몬트리올{성요셉성당,자끄까르띠에광장 }-퀘백{샤토프론트냑호텔,쁘띠상플랭거리, 도깨비드라마 촬영지 올드퀘백 관광 등등 }-몬트리올-나이아가라폭포{혼블러호 선상관광,헬기투어,젯보트투어를 숨가쁘게 여행을 하였다.
여행중에 함께해주신 가이드님과 먼길 운전 해 주신 운전자님께 감사하고 특히 동부여행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칭찬하고 싶다.
브라이언 가이드님은 브라우니라는 예명도 있는 분으로 여행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준비 하여 여행자분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갈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혹시나 우리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하여 동분서주 하시며 또한 기록으로 남는 사진을 열과 성을 다해 찍어 주시고 귀국후 편집 사진을 보내 주시어 다시한번 여행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귀국후 브라이언 가이드님의 목소리 "여보시오" 가 아직도 생생하고 기분좋게 하는 날들이 많고 행복하네요.
브라이언 가이드님 우리들의 소중한 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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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땅님 후기]
제 인생 첫 패키지 여행이자 첫 캐나다 여행이었는데 Jay 가이드님을 만난 덕에 좋은 시작을 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만족했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설명해 주실 때는 또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에너지의 총량(?)을 지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인원이 적어서 버스가 아니라 7인승 승합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큰 버스에서 가이드님의 형식적인 설명을 듣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따라가는 딱딱한 패키지가 아니라 마치 여행에서 만나서 동행하게 된 사람들처럼 유연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여행하게 되어서 너무 운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

캐나다에서 워홀을 시작하기 전에 여행을 먼저 하게 된 건데 그 말을 듣고 Jay 가이드님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 주셔서 여행 정보들은 물론이고 캐나다 생활의 꿀팁들도 얻어가게 된 최고의 패키지 + 가이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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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님 후기]
작년에 저는 2박 3일짜리 같은 패키지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엔 언니들과 다같이 4박 5일 퀘백 패키지를 또 다녀왔어요.
작년엔 브니가이드님과 함께였고 이번엔 Jay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두분 다 너무 재미있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제 두번의 패키지 여행 모두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
같은 패키지 여행을 두번이나 다녀오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정말 괜한 고민이었습니다. 두번 다녀와도 너무 아름답고 각자 가이드만의 설명도 다르니 또 색다른 여행이었어요. 여행지 가는 곳 모두 아름다워서 예쁜 사진도 많이 건지고 눈으로도 힐링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Jay가이드님 많은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캐나다 워홀하기 전 여행이었는데, 제 캐나다 생활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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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후기]
20240704 동부 여행
시간 부족으로 여행은 여행사에게 맡기는 편인데 몇번의 경험으로 가이드님에 대한 기대는 없었어요.
그저 편리함으로 이용한 여행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달랐어요.
처음엔 말씀이 많아 부담 스러웠는데 여행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어떻게 하면 기억할수 있게 할수 있을까 연구하시고 재미있게 알려 주셨다.
차 안에서 목이 쉬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우리 팀에게 정성을 다 하셨어요.
이 분은 일에 대한 열정보다도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 셨어요.
우리 가족은 이 번 여행에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 이었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추억이 풍성해졌네요.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가이드님의 시간에 맞추어 갈 거라 우리 부부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브라이언 가이드님!
감사하고 앞날에 축복 가득 하시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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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님 후기]
너무 넓기도하고 혼자서는 부모님 모시기가 힘들었는데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만나자마자 바로 고민해결~ 넘치는 열정과 사랑, 직업정신으로 무장되어있구요 고객들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식도 해박하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것 같아요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나이아가라 모두 다 좋았습니다 심지어 사진도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재주가 많고 재밌습니다 다음에 또 보면 좋겠어요 캐나다 동부 가신다면 브라우니삼촌과 즐거운 투어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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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숙님 후기]
캐나다 동부 여행 정말 좋았다. 그 까닭이 있다. 바로 Jay 선생님이 가이드를 해 주셨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것’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고, ‘꼭 필요한 곳’ 구석구석 둘러보게 해주셔서, ‘아, 여행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래서 캐나다를 더 잘 알 수 있었고 더 잘 볼 수 있었다. 흡족한 여행이었다. 매우 힘드실 상황일 때도 일체 내색 않으시고 오히려 유머까지 날리시며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Jay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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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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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ll Free : 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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