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제2의 손연재 꿈꾸는 리듬체조 유망주 임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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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연 선수는 리듬체조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성입니다. 남들보다 늦은 초등학교 3학년 말에 리듬체조를 시작했지만, 종목 시작 2년 만에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 이후 청소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홍콩 퀸즈컵 4관왕(볼·곤봉·리본·종합)과 일본 쇼윈컵 2관왕(리본·종합)의 타이틀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했습니다. 153cm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 있는 점프와 잘 발달한 유연성, 표현력이 그의 강점입니다.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끝내는 더 화려하게 피어날 임채연 선수의 리듬체조를 더라이징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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