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오지, 원주민들의 주치의가 된 선교사 부부 |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 561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아프리카 오지, 원주민들의 주치의가 된 선교사 부부 |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 561편

베드로와 요한처럼 금과 은이 없을지라도
의료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구원의 일임을 느낀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님 부부

오랜 시간 도움을 간절히 기다렸을
환자들을 향해 땅끝 오지로
믿음을 드려 나아갑니다.

"내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사랑하는 거 알지?
마다가스카르로 같이 가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심을 따라 나아간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님 부부의 이야기를
오늘 하늘빛 향기에서 함께 나누어 봅니다

#하늘빛향기 #이재훈선교사 #박재연선교사 #마다가스카르

다른 하늘빛향기를 더 보고 싶다면? 👉 https://bit.ly/3CgB8Ky

📙구독과 👍좋아요로 미디어 선교에 힘을 보태 주세요 🧡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CGNTV 후원하기 : https://bit.ly/Supportcgntv
CGNTV ARS : 060-705-0000 (한 통화에 7,000원)
CGNTV 후원문의 : 02-796-2243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GNTV
* 모든 저작권은 CGN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