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건* 딸이 짐승에게 살해당한 뒤 기저귀만 입은 채로 모욕적 매장을 당했고, 엄마는 복수를 위해 범인의 집을 부수기로 결심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실화사건* 딸이 짐승에게 살해당한 뒤 기저귀만 입은 채로 모욕적 매장을 당했고, 엄마는 복수를 위해 범인의 집을 부수기로 결심했다.

2016년 7월, 20세 여대생 시에라 조긴이 남자 친구 조시 콜라신스키와 데이트를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갑자기 사라진다.

즉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고 경찰은 옥수수밭 깊은 곳에서 시에라의 자전거를 발견한다. 분명 시에라는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이 분명해 보였고 경찰은 시에라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 보였다.

며칠 뒤, 경찰서에 목격자의 제보 전화가 걸려 왔고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제임스 워리라는 57세 남성의 집에 도착한다.

제임스 워리의 집은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음산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였고 전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폐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공포의 집에서 나온 제임스는 환한 미소로 경찰들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해 주었고, 경찰은 제임스와 인터뷰하면서 시에라 실종 사건의 비밀을 해결할 수 있었다.

시에라 조긴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urt - Cheel
2. Krampus Is Here - Myuu (   • Krampus Is Here - Myuu (Dark Christma...  )
3. Take a Chance - Myuu (   • Take a Chance - My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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