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따기 감수확 대봉감과 단감 어린시절 감나무 추억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감따기 감수확 대봉감과 단감 어린시절 감나무 추억

‘감이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도 노래진다’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들이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많은 감을 먹고 건강해져
병원에 오지 않아 수입이 줄어든다는 의미랍니다.

감과 감나무는
남부지방사람들의 영혼의 과일이자 나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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