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래를 쏟다가 쓰러져 결국 심정지 ! 무시무시한 결핵의 경고 !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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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래를 쏟다가 쓰러져 결국 심정지 ! 무시무시한 결핵의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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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으로 결국 심정지! ‘결핵 환자 2.4% 늘어’
40대 여성이 심장이 멎은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환자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이미 기침과 함께 혈액을 토하다 기도가 막혔다.
강원도 태백 탄광촌이 고향인 환자는 20여 년 전에
결핵 진단을 받은 상태이다.
환자도 의료진도 1분1초를 다투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다.
의료진은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게 된다.

처치 도중, 의료진은 감염을 우려해 격리실로 환자를 이동시킨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1년 결핵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에
접수된 결핵 환자 신고는 총 1,310건으로 전년대비 2.4%나 늘었다.

20년간 결핵으로 고생하던 엄마의 갑작스런 응급실 방문 사연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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