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최북단 카페레스토랑에 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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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 씨는 11살에 어머니와 함께, 진범 씨는 15살에 혼자 탈북해 한국 땅을 밟았다.
두 사람은 탈북 청소년이 함께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그룹홈 ‘가족’에서 만나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카페를 차렸다. 그것도 강원도 철원에…
남한과 북한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대,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기로 한 두 사람.
산과 논밭 외에는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두 청년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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