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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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을 소재로 한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 ‘미워도 다시 한번’ 시리즈 등으로 거의 30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열연했던 배우 신영균 선생이 있습니다. 현재 나이 94세로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치과의사이기도 했던 그는 2010년, 500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진 명보극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예술계의 공유재산으로 기증했습니다.

그 외에도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기부하고, 2023년부터 보훈부에서 건립을 추진하고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부지 제공을 위해 땅 4,000평을 내놓는다고도 밝혔습니다. 상당한 자산가였던 원로배우 신영균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내가 아흔을 넘겼으니 살면 얼마나 살겠는가? 내 관에는 성경책만 넣어달라."

“남은거 다 베풀고 가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싶다”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 말씀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 아멘!

평생을 수고하며 지냈던 신영균 배우도,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사도바울도 그들의 의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남은것은 오직 은혜이지요? 일상적으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아 어떤 사람은 가진 재산으로 어떤 사람은 사역으로 표현했습니다. 재산을 모을 수 있는 것도, 기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쓰임받은 것도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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