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끝나고 더 큰 이야기가 시작되는 명작' 이 책을 아신다면 꼭 시청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채널 북잉의 호스트 검은색달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이죠.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책에 다한 감상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이 책의 높은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다들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읽는 내내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난 뒤 커다란 여운에 잠겼었죠.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독서모임에서 발제했던 내용과
책에 대한 저의 솔직한 감상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제 영상을 통해 책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이 책에 대한 자신만의 감상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제가 열심히, 그리고 감사히 읽고 피드백 해보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일 차 목표인 구독자 500명에 꼭 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무서운 장맛비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독서생활 하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북잉의 호스트 검은색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색달 올림.


🕖 Time Table
00:00 인트로
00:20 오프닝
01:24 11년만에 이야기
02:46 선택된 시야
04:11 보물찾기
05:27 완벽한 재단
06:43 무엇이든 답해주세요
08:09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