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DRAW 310M+ DRIVER GOLF SWING (손목비밀) MVI 7324 - 골프스윙 드라이버 프로 HD

#장타기술손손목 #iridescence111 #손목스윙기술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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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문의 (Golf Lesson Enquiry)

#골프 #golf #골프레슨

이현민프로

카톡 아이디 = golflesson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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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골프하세요!

지난 30년 이상 넘게 하루에 18홀 라운딩한 58킬로의 레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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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지난 30년동안 골프산업은 손기술을 쓰는걸 금기시 했습니다.  손을 쓴다하면 바보로 취급했으니까요.  전 팔로 치는게 아니라...손으로 치는걸 증명해드립니다.
150년전 골프 문서들을 봐도 모두 하나같이 손으로 친다는것에 집중되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손으로 못치게 하고... 손을 둔갑시키고 ....몸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스윙 전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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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체적으로 손기술을 이용한 장타와 정확성 을 위한 기술이 되겠습니다.

밑의 이메일은 전분께서 질문하시고 제가 답해드린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레슨 내용은 .... 장타입니다.  전 60킬로 겨우나갑니다.  전 기술로 칩니다.  이 기술을 전수해드립니다.  나이드시면서 매년 반클럽씩 거리가 줄어드시는 분들을 위한 메인 레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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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투브 에서 영상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한국에 체류 하시면서 골프레슨을 하신다는 코멘트를 보고

이메일 드렸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나이는 40, 구력은 2년 이며 필드 스코어는 85~90 정도 입니다.

골프를 잘 치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전 여러가지 이론 및 원리가 정말 너무나도 궁금 합니다.

지금도 레슨은 받고 있지만 레슨프로들이 평소 제 질문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레슨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떠한 준비 또는 제가 알고 있어야 되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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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답변 다 해드립니다.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기존 시스템이 얼마나 거짓인가를요.
저도 처음엔 황당해서....골프산업이....참........어떻게 표현을 할지....
그랬습니다.  준비는 있는 그대로를 믿지 않고 부정할수 있는 자세뿐입니다.
전 몸무게 60킬로 이며...손도 작고..손목도 얇으며.....의자에 앉아서 샷을 쳐도 멀리나가는..... 하체의 힘이 아닌....허리의 힘도 아닌.....

이 아래 글은 제가 다른일로 문서화된 내용 간추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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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  골프 잘치는법.  손에 달려있다.

전 몸무게 60킬로 ; 작은손 ; 장갑안낌 ; 얇은손목 ; 근육없음.

공을 smash 기술을 보유함.  체찍 기술.  낚시 케스팅 기술.  딱딱한 체가….고무줄이 되는 효과.

하체힘도 아니고….허리힘도 아니다...

예전 1930년대 골프 선수들...호리호리하고….말랐는데…..손기술로 멀리 보낸다…. 그당시 공으로...체로…..

이시대는 거짓으로 물들었다.  19세기 골프에 답이있다.

절대 몸으로 치는게 아니다.  의자에.앉아서 쳐서 멀리친다면….  모든걸 부정하라….

손으로 치는거다….비밀은 손에 있다.

장갑없이… 장값이 필요없다.  

골프신발없이.

골프장갑 껴도 안껴도..... 골프신발 신어도 안신어도.....상관없는 골프......

얼음위에서…..친다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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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중에서...... 골프책 출간 예정..... 글 중에서......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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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노먼 과 아담스캇의 스승인 찰리 어프 밑에서 오랜 훈련받았으며. 제이슨 데이 스승인 이언 트리그 한테서도 코치받았었습니다.

주니어땐 학생 시합으로 아담 스캇과 제이슨 데이와 함께 라운딩 연습과 레슨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친구들은 경쟁하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각각 세계1위를 누리고.... 각종 메이저를 휩쓸고....골프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까요. 훌륭한 선수는 공을 칠적엔 자기 몸이 어떻게 움직여지는지 모릅니다. 온 정신이 타겟에 임하니까요. 이건 팩트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선수들은 그냥 믿고 치라고만 하더군요....그건 그들의 입장에선 사실입니다. 그들은 한번도 그들 몸을 의식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평생 연습합니다. 이들은 부상수술을 거듭하고 일어섭니다.... 독하다고 해도....운이 좋다라고 해도....정신력이라 봐도.....하지만 전 이런 시스템 자체를 전 의심하고 부정한 사람입니다. 골프를 진심으로 완전히 이해를 하고 깨닭았다면.....과연 그렇게 무한 반복 연습이 필요 할까요? 그렇게 심한 정신력이 필요할까요?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다운스윙시일어나는 순간의 손...손목...포암....팔....어깨....움직임들을 사실 있는 그대로 관찰이 가능할까요? 이건 불가능합니다. 마음이 타겟에 있다면...절대 스윙시 몸을....손을...손목의 움직임들을 관찰할수 없습니다. 그럼 스윙시 마음이 순 손....손목 에 있다고 해서...그 움직임들을 관찰되어지고 포착이 가능할까요? 그 짧은 순간의 다운스윙의 타이밍을? 저의 체험으로서도 그리고 수많은 선수들과 스승들에게 질문을 해도 다 같은 답이였습니다. 이걸 볼수 있다면....? 이움직임들을 관찰 할수만 있다면.....모든 궁금증들이 해결될텐데 말이죠.....하지만 인간의 한계로선 너무 찰라의 순간을 잡는 행위인거죠......예를들어 그래서....일반 선생들은 그간단한 생크 조차 쉽게 답을 못내리는거죠.....이유야...많죠.... 하지만 정말 볼수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세계 1위가 아닐까 하고 질문을 던집니다.....그렇다면... 반복 연습없이...부상연습없이.......순 골프진실이해로 치는 골프....진정한 골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과 만약 셋이 같이 2년 연습 안하고 셋이 시합나가면 제가 일등할 자신이 있으니까요. 저의 탤런트는 관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세계 1위가 아닐까 조심스레 자부합니다.

처음엔 움직임들이 안보였습니다. 보려 해도 어쨋던 추측이였습니다. 팩트가 아닌. 오랜 세월.
하지만 제가 너무 간절히 원했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스윙 움직임들을 토탈리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자신있게 여러분들께 골프 스윙의 움직임들을 이해했다고 밝힙니다. 그렇지 않고선 전 가르칠 성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직접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참으로 잘 모르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몸 부상으로 고생하지 마시고 제대로 배우시고 건강하고 짐스럽지 않은 행복한 골프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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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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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끝임없이 골프방송 중계됩니다. 수많은 골프 동영상들이 넘쳐나고 계속 올라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그많은 부분동작 움직임들을 0.5초만에 다 연결시킬수 있을까요? 이게 되면 저게 안되고...힘든 레슨.

핵심 중요 동작으로 인해 다 커버하게 해야죠...
오셔서 배우셔야 제대로 배우십니다.
힘있을때 여러분들을 위해 직접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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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에서..... p9890

이게 되면 저게 안되고. ..저게 되면...이게 안되고.... 힘든레슨...
결과적으로 나와야 하는데....그동작을...하려고 하니끼 힘든거다.... 슬로우 모션으로 접근하는 한국레슨이 문제다... 풀스윙으로 치는데...왜. 슬로우 모션을 공부하나...
느낌하고 리얼은 다르다... 다른 느낌으로 들어가야...풀스윙 빠른스윙 속도에 적용되는거다...부분동작을 배워서는 빠른속도의 풀스윙을 하기 어렵다. 불가능하다.
눈에 보인다면...그건 풀스윙 이 아니다...
그건.. 천천히슬로우 모션...체조...무용익히는 동작이다... 그렇게 체조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샷을 친디면...부분동작이 보이지 않을뿐더러... 전혀 다른 느낌의 스윙을 해야 결과적으로..,30가지 이상 하려고 했던 그 모션들이 나도 모르게 드르르르... 나와지는것이다...
하려고 하면 나오지않고...중요한 핵심 동작인 다른걸 해야 그런것들이 드르르르. 나와지는것이다. 벤호건...모노먼은 레슨 언급을 했다...
말도 안되는 현대 레슨에서(방송.강좌동영상) 벗어나서...그 양심있는 전설들이 남기는 레슨을 묻혀버린 역사의 잠에서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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