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싸고 맛있는 달랏ㅣ3인가족 아무리 먹어도 만원 언더ㅣep1.우리 아기 입맛도 사로잡은 현지 찐로컬 맛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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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윤재의 인생 첫 해외 여행에 아빠가 함께 하지 못해서, 윤재가 엄청 서운해 했기에, 이번엔 아빠도 함께 했어요.

베트남 여행의 매력은 맛있는 음식, 짧은 비행시간, 저렴한 물가겠죠? 그 중에서도 달랏은 특히 물가가 저렴하더라구요.
얼마 전 나혼산에서 가서 좀 유명해 지긴 했는데, 그 전부터 알 만한 사람들은 정말 많이 간 도시입니다.
특히, 나트랑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통 1박2일 코스로 많이 다녀 가시더라구요. 아직 덜 알려져있어서 그런지 관광지 물가가 아닌 현지 물가를 유지하고 있고, 사람들도 때묻지 않은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요.

날씨는 2월 기준으로 우리 나라의 봄이나 초여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두꺼운 옷이나 얇은 패딩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에요. 뭐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더위보다는 추위에 약한 편),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때에 따라 약간 쌀쌀(?)한 정도라 긴소매 옷에 바람막이 정도 걸치면 딱이고, 한낮에는 햇빛도 강렬하고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우리나라 6, 7월 정도 날씨입니다.
그런데, 고산 지대다 보니 습도가 높지 않고 바람도 엄청
시원하게 많이 불어서 꿉꿉하고 찐득찐득한 날씨는 아니에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엄청 친절하고 순박하며 즐길 액티비티나 관광할 거리도 많아서, 리조트나 풀빌라에서 즐기는 호캉스와는 좀 다른 매력의 여행을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는 곳이에요.

그럼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많이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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