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삼 넘버원, 외국인 손님 이름만 듣고 욕 ‘발사’ @자기야 337회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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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337회 20160721 SBS

외국인 신입생 샘 해밍턴과 안드레아스가 사위 사관학교에 떠 자기소개를 하던 중 영문 모를 욕을 듣고는 난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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