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만의 무밥 레시피 [나는 자연인이다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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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만의 무밥 레시피 [나는 자연인이다 76회]

입춘이 지나간 자리. 하지만 자연인이 지내는 산중은 동장군의 추위가 매섭기만 하다.

긴장을 늦춰서는 이겨낼 수 없는 산속 생활. 얼음장 같은 개울에서 쌀을 씻는 건 기본,
쌓여있는 눈 때문에 젖어있는 장작으론 불을 때는 일도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불편을 감수하며 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살아가는 자연인 김석규 씨.
그는 지금 20년째, 산속에서의 낭만을 누구보다 제대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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