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기도하면 이긴다 ▶ 눅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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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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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앞이 캄캄하다” “이제는 길이 없다” “막다른 골목이다”라고 말하며 좌절합니다. 우리들도 이런 말들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기도하는 길입니다. 모든 길이 다 막혀도 기도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할 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이 돼 주십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1장 9절에서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간절한 기도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강청하는 기도의 힘에 대해 가르치시기 위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핵심은 불의한 재판관도 번거롭게 강청하는 과부의 말을 귀찮아 서라도 들어 줄 것인데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 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가 믿지 못해 그렇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굉장히 많습니다.

기도와 낙심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마음에 ‘과연 하나님께서 이러한 문제도 해결해 주실까?’하는 의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며 어떤 실수도 없으신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실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를 향한 사랑을 의심하면 믿음이 생겨나지 않고 기도조차 나오지 않게 되며 결국 낙심하게 됩니다.

야고보서 1장 6절로 7절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우리의 마음은 연약하여 의심하는 염려와 근심이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마음이 괴롭습니다. 우리가 입술의 아무런 고백이 없이 마음으로만 속앓이를 하며 ‘하나님께서 과연 해결하실 수 있겠는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는가? 우리를 사랑하는가?’하는 생각만 하고 있으면 자꾸 의심이 생깁니다. 우리는 입술의 고백으로 의심을 대적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라고 말하며 대적해야 합니다. 말은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마귀와 대적해서 싸울 때도 말을 통해 강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꾸 말을 하면 그 말은 믿음을 쌓아 올리고 의심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비록 현재 행복하지 않을 지라도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환경적으로 상황이 매우 좋지 않고 칠흑같이 캄캄하고 어려울 지라도 우리는 더욱 입술로 행복을 고백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우리가 어떤 말을 하면 우리 자신이 그 말을 듣습니다. 우리 자신이 그 말을 들으면 우리의 두뇌는 그 말을 참말로 인정하고 그대로 준비하게 됩니다. 눈으로 보는 환경은 그렇지 않고 귀로 들어보니 환경도 그렇지 않으며 손으로 잡히는 환경도 그렇지 않을 지라도 스스로 그렇게 긍정적으로 자꾸 반복해서 말을 하면 우리의 두뇌가 그것을 진실로 인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고백하면 우리의 고백을 들은 우리의 정신은 그렇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말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혼자서라도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평안하다. 좋은 일이 생겨난다”하며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향해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말해 주어야 합니다.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말을 듣고 행동하기 시작하므로 우리의 환경은 점점 더 밝고 맑고 환해지며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준비

우리는 마음에 의심을 대적할 수 있는 확고한 결심을 해야 됩니다. 의심이 들어올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잠언 4장 23절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우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와서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 16장 32절은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스스로의 운명을 변화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입술을 통해 고백하는 우리의 말입니다. 우리의 말이 바로 우리의 무기입니다. 그러므로 잠언 18장 21절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은 참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해결의 능력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입술의 말을 통해 스스로를 굉장히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꿈이 있으면 믿음이 오고 꿈이 없으면 믿음이 가버리는 것입니다. 꿈은 고무풍선과 같습니다. 꿈은 손에 붙들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항상 우리의 앞에 띄워 놓아야 됩니다. 높이 띄워 놓고 자꾸 바라봐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은 나무를 얼룩덜룩 깎아 물구유 앞에 세워 놓고 양들이 그곳에 와서 물을 마시면 얼룩덜룩한 새끼를 낳는 것을 꿈꾸며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성경을 보면 양과 염소들이 새끼를 낳기만 하면 놀랍게도 얼룩덜룩이들을 낳았습니다. 이처럼 꿈을 풍선을 띄우듯 띄워놓고 바라보며 믿고 말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를 굉장히 중요히 여기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새벽기도를 제일 먼저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이 고요한 곳에서 기도하셨고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도 40주 40야를 광야에 거하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밤을 새워가면서 산에서 기도하셨고 새벽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 1장 35절에 보면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기록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야 일을 할 수 있으므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12절로 13절은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택하실 때도 밤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열두제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얻게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대한 무기입니다. 간절한 기도로 마귀와 대적하여 싸워 이기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로 24절은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고백한 말은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반석 같이 흔들리지 않는 생각을 갖고 꿈을 띄워놓고 바라보며 굳센 불퇴전의 믿음으로 입술로 고백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 입술의 모든 고백이 우리에게 굉장한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합니다. 입으로 자꾸 시인하면 구원의 문까지도 열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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